손흥민 선수,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노리다
손흥민은 오는 5월 23일 00시에 시작하는 노리치 원정에서 두 골 이상을 기록하면,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이 된다. 손흥민 선수는 사상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21-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이하 EPL)에서 아시아 최초로 득점왕을 노리고 있습니다. 현재 득점 순위 1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플)로 21골을 기록 중입니다. 이어서 2위는 우리의 '월드 클래스' 손흥민(토트넘) 선수로 20골을 기록 중입니다. 살라는 최근 햄스트링 부상을 회복하는 중이며, 챔스 진출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남은 1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3일 노리치 원정에서 손흥민 선수가 2골을 넣으면 득점왕이 될 가능성이 무척 커진 상황입니다. 손흥민 선수가 속한 토트넘은 노리치전에서 무승부시 유럽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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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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